핑키일상

너의 용기에 박수를~

핑키핑키 2024. 8. 28. 14:50

항상 이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대부분의 나날들이 기분이 좋다고 말한다면

조금 억지 스럽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생각해 보면 매일 매일이 에너지가 있는

활력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보냈었는데,,

그렇다

요즘 며칠째 기분이 살아나지를 않는다

해서 덜컥,,

1년치 결제를 해버렸다

요가학원에 말이다

이런 이런~~~~~~~~~젠장 !!

 

호기롭게 당당하게 나는 몇개월 등록을 할거냐고

묻는 원장님에게

"1년으로 등록해 주세요"

말하며 카드를 건네고 있는 내 자신이

그때까지만 해도 좀 멋지단 생각 까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내 턱이 좀 올라가 있었다는것도..

카드 결제 할때의 멋짐과 당당함이

하루만에 산산이 부서져 버렸다는것도,,

아마 원장님은 모르셨을것이다

 

 10년전에 문화센터 다니며 배웠던 요가 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역시 돈을 좀 들여서 하는게

제대로 배우는 거라고들  하던데

정말 그렇더라 

어렵게 어렵게 동작들을 따라하며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아무리 머릿속으로

되뇌여봐도

내  몸뚱아리 들은 왜 1년치를 한꺼번에 결제 했냐고

아우성들이다

 

아~~~ 난 이제 꼼짝없이 1년간 월화수목금은

요가학원으로 고고씽이다~~

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다니고 있을 나를 떠올리며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찬 내가 되어 있을

1년뒤의 내 모습을 억지로라도 멋있게 상상 해 보며

아자 아자 화이팅 하는 수밖에는~~

 

저~~~~~~~~~ 잘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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