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실, 냉동실, 싱크대 속 (싱크대 서랍이나 선반등),세탁실 선반,
신발장옆 팬트리공간, 침대옆 협탁, 화장대, 안방화장실 선반,
옷장안, 그리고 거실장까지...
꼬박 일주일이 걸렸건만
써놓고 보니 별거 없네
내 노력의 시간들로 꽉꽉 채웠던 일주일
상쾌해지고 가벼워지고 맑아지고
깨끗해지고 개운해지고
결국에는 뿌듯함까지...
금방 헝클어지기 쉬운곳들
한번씩 이렇게 싹다 정리해주고나면
묵은체증 사라지는것처럼
지끈지끈 두통 날아가는것처럼
내 마음속도 내 머릿속도
싹다 정리가 되는듯한 이 황홀한 기분을
어떤말로 표현해야 적당할지...
덕분에 내내 한동안은
상쾌하게 맑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