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짬뽕
바다, 숲
여름, 겨울
아빠, 엄마
진짜 선택 장애 없는사람도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선택장애 생길것만 같은..
이렇게 우리는
1차원적인 질문에도 좀 많이
흔들리는데,,
하물며 평생직장 구하는 일이건만
얼마나 선택하기가 어려울까
둘째 아들 딸기가
일반 행정직을
국가직이랑 광주직이랑
두군데 다 합격하는 바람에
둘중에 고르기가 난감한가 보다
솔직히 가족들은 모두다 광주직 했으면 좋겠는데
딸기는 국가직이 조금더 마음이 가는것 같기도 하다
조언이랍시고 툭 우리의 마음을 던졌으니
이제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여튼,,
행복한 고민이라면 고민이니까
울 아들이 정말 더 마음이 가는곳이 어딘지 잘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덧붙여서
아들의 그동안의 치열했던 여정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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