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지말라고 하던.. 오라고 하던..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입니다
가을도 아마 그러겠지요
조금은 눈 비비고 천천히 오고 있는 가을이지만
어김없이 조만간 우리곁에 가을이 와 있을겁니다
출근하는 차안에서 룸미러 보며 언제나 처럼
주문을 겁니다
"뭐야 뭐야?? 오늘 너 좀 멋진데,, 오늘 뭐든 잘되겠어 !! "
주말에 가을옷 쇼핑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옷장에서 꺼내 입은 작년옷 말고
새옷 입고 출근했습니다
새옷은 날 더 당당하게 만들고
자세를 더 반듯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어느날보다
더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누가 나한테 밥 안 떠먹여 주잖아요
밥은 스스로 먹어야 하듯
자신감도 칭찬도 셀프로다가~~~ ㅎ
오늘의 생기 이렇게 장착했으니
오늘도 명랑하고 유쾌한 나로 활기차게
월요일 아침 열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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