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는 겨울에만 나오는 굴을 참으로 좋아해요
해서 겨울되면 파는 굴밥집 자주 가거든요
집에서도 굴 무우국이나 매생이 굴국 자주 끓이구요
마침,,친정에서 가져온 무우도 있길래
어제 저녁에 퇴근할때 석화 한봉지 사고
고 옆에 예쁘게 포장 되어 있는 꼬막 한팩도 사서
굴 무우국 하나 끓이고, 꼬막장 하나 해서
딸기랑 둘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딸기 어제부터 기말고사 시험 이었는데
조금 못봤다고 하더니,,
밥을 두그릇이나 먹더라구요
꼬막장이랑 굴무우국이 맛있어서 그런다고
했지만,,
제눈에는 스트레스 받아서 몽땅 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내일 모레까지 시험이 있는데
마지막까지 안 지치고 시험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카이스트 다니는 친구 의대 가고 싶다고
수능 봤다던 절친은 딸기가 다니는
대학교 의대 최종 합격 했다고 말해 주더라구요
아들이랑 워낙 친한 친구인지라,, 엄청 기뻤습니다
30일날 우리집 와서 그 친구랑 또다른 친구 한명 더 해서
자기로 했다며
미리 통보 해주는 우리 딸기 딸기 !! 윽~~~
31일날 부부동반 모임 하나 또 있는데,,
30일날 아들 친구들 손님 치르게 생겼습니다 ㅎㅎ
지금부터 열심히 뭐뭐 해서 저녁을 먹이고 아침은 또 뭘 먹일것인지
꼼꼼히 계획 짜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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