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갑자기 텔레비젼 보다가
스쿼트가 하고 싶어져
가볍게 60개 정도 했나 봅니다
100개 정도 거뜬히 할것 같았는데
오랫만에 하면 허벅지 무지하게
아프다는걸 이미 알고 있기에
나름 조절해서 한다고 60개만 했는데,,,
이런,,,,,이런,,,,,,
그 뒷날,,, 그러니까 어제 종일
사무실 내 의자에 앉을때마다
화장실 가서 변기통 앉을때마다
곡소리 나옵니다
아이고 아이고,,, 아고고고,,,,
오늘 일어나서는 좀 괜찮아 졌겠지 했는데
어제 보다는 좀더 나은것 같아도 이게 이게
아주 새 눈곱만큼이라 좋아졌다 말하기도 우습네요
간만에 했다고 아주 본때를 보여준듯 합니다
처음에는 벌받는것 같아 조금 짜증도 났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 이상 2~30대 몽뚱아리 아니니
회복하는게 더디다고,,, 요래 요래 눈물나게
알려주나 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벌이 아니라
착한 신호였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운동하는것 게으름 피우지 말라고~~
조금 더디지만 이렇게 하나 하나 깨우쳐 가나 봅니다
'가만보자,,, 헌데 요로코롬 나
하나씩 하나씩 깨우치다 보면 아주 먼훗날,,
혹시 도인이 되어 있으려나요 ?? !! ' ㅎ

'핑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특별한 경험 (36) | 2023.11.21 |
|---|---|
| 담양 한재골 편백 숲속길 (37) | 2023.11.20 |
| 수능 대박 기원 (18) | 2023.11.16 |
| 콘서트 티켓이 내 두손안에 고이왔어~ (15) | 2023.11.15 |
| 준비 없는 겨울맞이 (50) | 202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