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일상

따뜻한 말 한마디 !!

핑키핑키 2023. 11. 22. 07:58

아직 대학생인 딸기한테는

매달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말 없이 지나가는달이 많기는 한데

가끔씩은 왜 생색 내고 싶을때 더러 있잖아요

 

그래서 아들한테

'고맙다,, 잘쓰겠다,, 사랑한다,,'

뭐 이런 비슷한 인삿말을 받고 싶은날에는

눈 딱감고 생색을 내 본답니다

 

"아들~~ 용돈 보냈는데,, 좋겠다,, 통장 두둑해져서~~"

 

"ㅎㅎ 엄마 고마워,, 근데 통장이 두둑해졌다기 보다는

내 맘이 두둑해져서 따뜻해진것 같아,, 내맘이 배부르네~~"

 

하는게 아닌가 !!

 

생각지도 않은 대답에 감동 먹었다

 

원래 따뜻하게 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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