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물어봅니다
"아들,, 엄마의 장점이 뭐야? 엄마를 한번 칭찬해 줄수 있어?~~"
"음,,,울 엄마는 아주 성실한것 같아~~ 그걸 아주 아주 칭찬해~~"
아들의 이 대답은 날 계속 열심히 성실하게 살게 했다
우리 큰아들 초등학교 다닐쯤에 있었던 일이다
생각해보니,, 애들 놀이방 다닐때부터 직장생활하기 시작했지만
애들 밥 먹여 놀이방 보내고 학교 보내고, 퇴근해서는 집안일에
이일 저일 챙기면서
애들 숙제며 준비물 챙기고, 그렇게 수십년을 살아 왔나 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에 단한번도 지각한적 없으니,,,
나또한 내가 생각해도 다른건 몰라도 참으로 성실하단 생각이
드는것 같기는 하다
누구나 장점 한가지씩은 있다고 하더니........
오늘 아침 문득 아들의 그 대답이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게 아닌가 !!
특히나 아들의 이말은 오래 오래 그 힘을 발휘 해 온것 같다
그 힘으로 오늘아침도 아자아자 화이팅 외치며 출발 해 보려 한다
'그나저나 그녀석은 엄마한테 했던 그 말을 기억이나 하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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