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울랑이가 자기 용돈 모아
나랑 애들 용돈을 줬었는데
그때 딸기한테 용돈을 줄때
여친이랑 맛있는것 사먹어라고 하면서
줬다고 한다
해서 난 물었다
"아들~~!! 여친이랑 맛난것 먹었어?"
"당근,,, 먹었지~~ ㅎㅎ"
"아빠가 여차저차 해서 용돈을 줬는데 함께 맛있는것
사먹으라고 했다면서 사먹은거야?"
"노노~~ 로맨티스트는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지 ~"
"그럼 뭐라고 하면서 맛있는것 먹었는뎅~~?"
"난 요즘 너만 보면 뭐든 사주고 싶다,, 가자 맛있는것 사줄께~~"
"ㅎㅎ 그랬더니 여친이 뭐래?"
"뭘하긴?? 부끄러워 하재~~!!"
ㅎㅎ 완전 귀요미들~~~
즈그 아빠보다 한술 더 뜬대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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