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는 서방님도
언제나 내 손에 간식거리 하나씩
쥐어 주더니
딸기도 요즘 퇴근할적마다
간식거리 하나씩 가지고 퇴근을 합니다
큰 아들이 그런 딸기를 보며 기어이 한마디를 합니다
"어떻게 아빠 모습을 그대로 보는것 같냐??"
하더군요
그말에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일 하다 간식거리 생기면 먹을것이지
즈그 아빠나 딸기나
왜들 다 집으로 가져 오는것인지..
하여 우리집 식탁위에는
늘 간식거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어떤날은 떡 두개
어떤날은 초코마시멜로
어떤날은 마카롱 두개
어떤날은 에그타르트가~~
어떤날은 수제쿠키랑 마들렌이~
그래서 나는 늘 배가 나와 있나 봅니다
(은근슬쩍 떵배 나온걸 이런식으로 핑계를~~ ㅎㅎ)
그 간식들은 죄다 내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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