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일상

간식이 두배가 될줄이야~~

핑키핑키 2025. 12. 19. 08:54

퇴근 하는 서방님도

언제나 내 손에 간식거리 하나씩

쥐어 주더니

딸기도 요즘 퇴근할적마다

간식거리 하나씩 가지고 퇴근을 합니다

큰 아들이 그런 딸기를 보며 기어이 한마디를 합니다

 

"어떻게 아빠 모습을 그대로 보는것 같냐??"

 

하더군요

 

그말에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일 하다 간식거리 생기면 먹을것이지

즈그 아빠나 딸기나

왜들 다 집으로 가져 오는것인지..

하여 우리집 식탁위에는

늘 간식거리로 채워져 있습니다

 

어떤날은 떡 두개

어떤날은 초코마시멜로

어떤날은 마카롱 두개

어떤날은 에그타르트가~~

어떤날은 수제쿠키랑 마들렌이~

 

그래서 나는 늘 배가 나와 있나 봅니다

(은근슬쩍 떵배 나온걸 이런식으로 핑계를~~ ㅎㅎ)

그 간식들은 죄다 내꺼니까 !!

 

'핑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딱 한사람  (20) 2025.12.24
가족 스포츠 대결  (16) 2025.12.23
부창부수  (16) 2025.12.18
센스쟁이 엄마 되기 !!  (21) 2025.12.16
익어야 제맛  (19)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