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늘 고맙다고 하신다
전화를 해도 고맙다고 하시고
맛있는 식사 사드리고 식당을 나오면
또 어김없이 우리에게 고맙다고 하신다
우리 간다고 하면 집 밖까지 따라 나와
우리를 배웅 하면서도 또 고맙다고 그러신다
우리 차가 안보일때까지
손흔들고 있는 울엄마
고맙다는 말을 엄마한테 들으면
왜 그리도 마음이 아린지....
내가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딱 한사람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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