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4일이었는데
랑이도 그중 이틀이나 당직
애들도
한놈은 여친이랑 1박 2일로 집 안들어오고
한놈은 친구들이랑 제주도로 3박 4일 우정여행 떠나고
어찌 어찌 나만 빼고 다들 바빠서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네
내 인생에 있어 크리스마스가 과연
몇번이나 남았을까??
음~~
어쩌면 서른번쯤??
어쩌면 마흔번쯤??
아 !!
별로 안 남았는걸 !!
좀더 소중하게 보내야 할 이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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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어요
턱 괴고 바라본 창밖에
눈이 내리더군요
달콤한 케익에 커피한잔 마시며
케이블에서 해주는 "스위치" 라는 가족 영화 한편 봤는데
성탄절 오후 내내 혼자였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집 안 공기가 따뜻해서~
영화가 하도 다정해서~
케익이랑 딸기가 달콤해서~
창밖이 로맨틱해서~
장미꽃이 향기로워서~
나름 행복한 성탄절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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