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저를 깨웁니다
"왜??"
"아니,, 염색 좀 해주라고~~"
"엥?? 이 새벽에??"
"염색 해주라고 새벽에 깨운다 했잖아?"
"농담 아니었어? 웃자고 한말인 줄 알았는데 ??"
"아냐,,,그러니까 얼른 일어나서 해줘"
"뭐야?? 나 지금은 절대 못 일어나 10분만 더 잘거야~"
그리고 10분을 더 달달하게 자고 일어났더니
울랑이
자기가 혼자서 염색을 했네
대~~~~~~~~~~박 !!!
이 새벽에 염색을 할줄이야
요렇게까지 염색에 진심일 일이냐구요??
요렇게까지 귀여울 일이냐구요??
앞으로는 염색에 진심인 이 귀여운 남자를 위해
잊지 않고 제가 꼭꼭 먼저 챙겨 줘야 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