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일상

수수현미 모임

핑키핑키 2025. 11. 10. 08:48

다들 일상을 나름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다보니

친구들을 잊고 살다가

문득 모임 날짜가 잡혀 친구들을 보게 되면

그렇게도 반갑고 즐겁고 신이 납니다

그때 그 풋풋했던 학창시절로 우리들을

순식간에 데리고 가는 바람에

그 어떤 걱정거리도 없는 아주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마도 좋은가 봅니다

 

그랬습니다

주말에 친구들 넷이 만났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따뜻한 차 한잔만 있으면 되었습니다

이곳이 커피맛집인지 수다맛집인지 모를정도로

수다를 실컷 떨다 보니

조금 뱃속이 출출한것 같아 소금빵에 궁뎅이빵까지

조금더 시켜 우리가 더 수다를 떨수 있는 에너지를

재 충전하기도 했습니다

 

쓰다보니까 <친구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 떨었다>가 

전부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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