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상을 나름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다보니
친구들을 잊고 살다가
문득 모임 날짜가 잡혀 친구들을 보게 되면
그렇게도 반갑고 즐겁고 신이 납니다
그때 그 풋풋했던 학창시절로 우리들을
순식간에 데리고 가는 바람에
그 어떤 걱정거리도 없는 아주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마도 좋은가 봅니다
그랬습니다
주말에 친구들 넷이 만났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따뜻한 차 한잔만 있으면 되었습니다
이곳이 커피맛집인지 수다맛집인지 모를정도로
수다를 실컷 떨다 보니
조금 뱃속이 출출한것 같아 소금빵에 궁뎅이빵까지
조금더 시켜 우리가 더 수다를 떨수 있는 에너지를
재 충전하기도 했습니다
쓰다보니까 <친구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수다 떨었다>가
전부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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