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콘서트 티켓을 받았습니다
이문세님의 편지와 함께 말이죠
편지의 마지막 문장에 내 시선이 한참을 머뭅니다
"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가장 따뜻한 시간을 보내러 오세요 "
"네네 그렇게 할께요 "
하며 나도 모르게 대답을 했습니다
11/29일날 광주에서 하는
"이문세 더 베스트 콘서트"
행복한 기다림이고
설레는 기다림 입니다
특히나 가을 하면 떠오르는
이문세의 주옥같은 노래들
가을이 오면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사랑이 지나가면
광화문 연가
그녀의 웃음소리뿐
깊은밤을 날아서
옛사랑
그녀는 늘 도망가
등등
깊어져 가는 가을에 콘서트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가장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올 상상을 하니,
미리부터 서둘러 행복해 하고 있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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