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일상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음에...

핑키핑키 2025. 11. 14. 09:05

아들이 아팠다
설사를 여러번 하고
토할것 같다길래
장염인가 싶었는데
역시나다
지는 화장실 들락 거리느라 밤새 잠을 잘 못잔것 같은데
엄마라는 사람은 
분명 맘속으로는 조금은 걱정을 했을 테지만
잠을 잘 자고 일어난걸 보니
그렇게 까지 걱정은 되지 않았나 보다
 
그래도 애들이 어렸을때는 나또한 함께 날밤 샜던것 같은데..
 
애들이 이제는 성인이 되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날밤 샐정도로 젊지 않은것 같기도 해서
그게 더 맘이 쓰이는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 드는 아침이다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며 내 기분을 달래 보려 한다

'핑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슬그머니 도착을 했다  (18) 2025.11.18
배우의 멋진 말  (22) 2025.11.17
수험생들 화이팅 !!  (16) 2025.11.13
이문세 the BEST 콘서트  (16) 2025.11.11
수수현미 모임  (25)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