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집,명품, 돈 자랑대신
아내와 이웃, 가족을 자랑하며 살겠다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이다"
진태현이라는 배우가 한말인데
참으로 마음깊이 와 닿더라
그러니 입양하면서 나누는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그래서
나또한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은 해봤는데
과연??? 이란 퀘스쳔마크가 찍히는걸 보니
솔직히 자신이 없는것 같다
따뜻한 올 봄에
그러니까 5월쯤이었던것 같은데
그때 우리 큰아들이 명품백 하나 사라고
돈을 좀 몽땅 준적이 있었다
난 사진을 찍었었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드랬다
헌데, 명품백을 자랑한것인지
우리 아들의 마음을 자랑한것인지
조금은 헷갈리지만
아마도 둘다 였을것 같은걸 보면
난 저 배우처럼 살기는 글렀네 싶기도 하다
그래서 솔직히 저 배우처럼 살 자신이 없다고 말하는게 더 맞을것 같다
암튼, 명품백만이 선물이 아니다
어쩌면 더 소중한 선물 "오늘하루"
크게 아픈 사람에게는 그 어떤 명품백보다 더 소중할 선물이 될
<오늘 하루>
오늘 하루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게 결코 아니기에
감사한 맘으로
오늘 하루 시작 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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