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 입니다
괜히 다른달보다는 조금은 더 특별하고 남다른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달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가 있는달이기도 하고
우리 딸기랑 울엄마 생일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송년 모임을 해야
올해를 잘 보내줄것만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송년 모임이
거의 매주 두번 씩 잡혀 있나 봅니다
정신없이 바쁠테지만
올해 마지막 모임들이라서 그런지
바쁘지만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에는 그만큼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없던 힘도 생기게 하니 말이죠
비록 열한달을 미미하게 보냈어도
마지막 달을 잘 보내면
1년을 잘 보낸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잖아요
사기성이 약간 엿보이지만
뭐 어때요?? ㅎ
그렇다고 한들
정신없이 바쁘게 열심히 성실하게 재미나게
자아~~~아알 이번달을 보내보면서
2025년 한해를 어느해보다 잘 보냈다고
연말에 그렇게 생각할수 있도록~~~
12월 첫날인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맘으로
아자 아자 화이팅 외치며 기분좋게 하루 열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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